남부발전, 장마철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남부발전 직원들이 29일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직원참여형 봉사활동’을 전개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2026.7.29/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9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마철 누전과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단은 지역 내 노후 주택을 직접 방문해 전기설비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누전차단 멀티탭 및 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노후 LED 조명 교체 △콘센트·스위치 교체 등 전기 안전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강태길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에너지 업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ESG 경영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상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uni12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