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충북 지역 사이버보안 논의…"유관기관과 공조 강화"
충북 공공기관·대학·병원 관계자 참석
- 한수민 수습기자, 이철 기자
(서울=뉴스1) 한수민 수습기자 이철 기자 = 한국소비자원이 충청북도 지역 유관기관과 모여 사이버 보안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1일 충청북도 음성군 소비자원 본원 대강당에서 '2026 충청북도 사이버보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 소재 정부·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대학교, 국공립 병원 등 주요 기관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 충청북도 라이즈(RISE)' 사업을 주제로 사이버보안 혁신 과제를 충북 소재 대학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라이즈는 교육부가 대학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자체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보안 △국가 망 보안체계(N2SF) △클라우드 도입 및 이용 시 보안 관제 대책 등 최근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 시행 내용을 공유하며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의논했다.
소비자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충북 지역 공공 기관과 산업·학계의 유기적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향후 충북 지역의 안전한 사이버 안보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 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umin0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