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탄소중립과 산업육성을 동시에…산·학·연 전문가 회의
- 이정현 기자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축산 부문 K-GX(Green Transformation, 녹색경제 대전환)' 전략 구체화를 위한 산업계 및 연구계 전문가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탄소중립 노력을 산업적 기회로 연계·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축분뇨·영농부산물 자원화 △탈탄소 농기자재 산업 육성 △농축산 부문 에너지 전환 확산 △민간주도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등 4대 핵심 분야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농업 생산과 연계된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재생에너지 생산·활용 측면에서 농업·농촌의 기여가 확대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농업 녹색 대전환'의 성공 사례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uni12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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