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4월 통안증권 6조 발행…경쟁입찰 5.5억 원

3월 계획 대비 0.5조 축소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2017.12.13 ⓒ 뉴스1 이승배 기자

(세종=뉴스1) 이강 기자 = 한국은행은 다음 달 6조 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이달 계획보다 5000억 원 줄어든 규모다.

한은은 경쟁입찰로 5조 5000억 원, 모집 방식으로 4000억~5000억 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다음 달 총 4조 원 규모의 통안증권 중도환매도 실시한다. 이는 전월보다 5000억 원 확대된 규모다.

한은은 공개시장운영 여건 및 채권시장 상황 등에 따라 발행 규모나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시중에 풀린 돈을 흡수하고 유동성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같은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thisriv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