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 6개사 선정…1위 크레디아그리콜

재정경제부 ⓒ 뉴스1 김기남 기자
재정경제부 ⓒ 뉴스1 김기남 기자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 2025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에 크레디아그리콜(서울지점) 등 6개 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고채 전문딜러(PD)란 국고채의 원활한 발행과 유통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선정해 국고채 입찰 참여 권한을 부여하고, 이들 기관에 시장조성을 위한 각종 의무도 함께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18개 금융기관이 PD로 지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1위는 크레디아그리콜(서울지점)이 선정됐다. 증권 부문에서는 메리츠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은행 부문 1, 2위는 국민은행과 IBK 기업은행이 선정됐다. 차상위 1개 사에는 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

평가는 2025년 7~12월 중 국고채 인수·거래·보유·호가제출 등 의무이행 실적에 대한 계량평가로 이뤄진다.

재경부는 선정된 6개 사에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비경쟁인수 한도에 최대 20%의 우대비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seohyun.sh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