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간담회…"현장의견 청취"

보건복지부 전경.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 전경. (보건복지부 제공)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에서 이스란 1차관 주재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 3만여명이 가입된 단체로 현장에서 느끼는 복지정책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국가나 지자체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을 찾아 동네 곳곳을 누비며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전국 시행, 기준중위소득 최대 인상, 아동수당 확대, 기초연금 인상 등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올해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따른 적정 인력 배치, 상담·사례관리 등 사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재산 조사 자동화 추진, 현장 의견 반영을 위한 소통 강화,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 차관은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