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용 국채 2월 1700억원 발행…6~12일 청약

5년물 600억·10년물 800억·20년물 300억 발행
2월 만기 수익률 5년물 19%·10년물 56%·20년물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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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강 기자 = 재정경제부는 2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1700억 원 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 한도는 전월 청약 수요를 고려해 5년물 600억원, 10년물 800억원, 20년물 300억원으로 정해졌다.

표면금리는 1월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5년물 3.385%·10년물 3.520%·20년물 3.565%)가 적용된다. 가산금리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5년물은 0.2%, 10년물은 1.0%, 20년물은 1.1%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만기 보유할 경우 5년물 3.585%, 10년물 4.520%, 20년물 4.665%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청약 기간은 2월 6일~12일까지다. 청약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오후 4시다. 구입을 희망하는 개인투자자는 청약 기간에 판매대행기관인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앱) 등을 통해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되며,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고지된다.

2월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수익률(세전 기준)은 5년물의 경우 약 19%(연평균 수익률 3.9%), 10년물은 약 56%(연평균 수익률 5.6%), 20년물은 약 149%(연평균 수익률 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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