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ESG 혁신 성과…국내외 포상·인증 14건 획득

산업통상부·행정안전부 표창 등 ESG 선도 인정 받아
"ESG 경영 선도…중소·중견기업 지속가능 경영 기반 확충 힘쓸 것"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경(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제공) /뉴스1 ⓒ News1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코트라(KOTRA)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체계 및 내외부 혁신을 추진한 결과 14개의 국내외 포상 및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코트라에 따르면 코트라는 사장직속기구인 ESG경영혁신실을 지속 확충하고, 지난해 10월에는 안전관리팀을 안전경영실로 승격했다.

이어 내부통제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총책임자도 최고경영자(CEO)로 격상하는 등 분야별 혁신을 지속했다.

코트라는 환경(E)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녹색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코트라는 기관 대표 수출지원 사업인 붐업코리아, 서울푸드행사에서 친환경 자재 사용확대와 탄소배출 절감에 나섰으며, 외부적으로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으로 우리 기업의 개발도상국 탄소감축 사업 참여 지원과 글로벌 탄소중립에 기여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안전경영 리더십 강화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전문화확산유공' 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관·학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도 획득했다.

아울러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정보자산 관리 및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해 ISO27001(정보보안경영시스템)과 ISO27701(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내부 혁신과 기관 청렴도 제고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지속가능경영대상' 지배구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글로벌 반부패 표준인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는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확충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eohyun.sh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