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혜훈 "내란 당시 제대로 파악 못 해…사안 본질과 위기 실체 놓쳐"이철 기자2025.12.30 오전 09:04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