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웹툰 작가와 정책 간담회…"수요자 맞춤형 홍보 모색"
정신건강·청년 정책 소개
- 임용우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 콘퍼런스룸에서 '웹툰 작가-보건복지부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정책에 대한 수요자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웹툰은 10~30대 젊은 층이 주로 소비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이나 제도를 기존 홍보 방식에 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복지부는 웹툰 작가들을 대상으로 젊은 층의 관심과 인지도 제고가 필요한 정신건강 및 청년 관련 정책을 소개했다. 또 정책의 국민 수용도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작가들은 "이번 행사가 궁금했던 보건복지 정책에 대해 자세히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보다 현실감 있는 내용으로 작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소통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은 "보건복지 정책이 웹툰을 통해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 창작자들과 협력해 보건복지 정책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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