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1~24일 IMF와 연례협의…韓 경제 전망·정책 논의

정부세종청사 전경 자료사진 2023.5.1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정부세종청사 전경 자료사진 2023.5.1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정부는 오는 11~24일 국제통화기금(IMF)과 2025년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례협의는 IMF 협정문에 따라 회원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IMF와 회원국이 정례적으로 갖는 회의체다.

IMF 미션단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를 만날 예정이다.

또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등 정책연구기관과 민간 기업 관계자들과도 만나 우리 경제 상황·전망과 새 정부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의 면담은 오는 23일 예정돼 있으며, 협의 결과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설명될 예정이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