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유관기관, '외투 유치 확대' 워크숍…"외국인 투자 촉진"

산업부 "상반기 외투 지자체-경자청-코트라 협업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 News1 김기남 기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 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 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 사례 및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도 공유할 전망이다.

산업부는 지난 3월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2025년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유법민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올해 불확실성이 높은 대내외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유관기관 간 협조를 강화하고 올해 외국인투자촉진 시책을 착실히 이행해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모멘텀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freshness4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