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내일 오송서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사업' 정책 워크숍 개최
폐어구 발생 예방 위한 어구관리 정책…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 추진 방안 등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함께 3월 26일 오후 2시 오송역 인근 H호텔 세종시티에서 어업인 단체, 정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유실·침적 어구 관리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2025년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지원사업 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수부로부터 위탁받아 지속 추진 중인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과 관련한 2025년 세부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작년에 이어 어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가 제2회를 맞이할 예정이다. 또 정부에서 2024년 9월 발표한 '어구순환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수거한 폐어구의 실적에 따라 수거비를 지원하는 ‘어업인 참여형 폐어구 수거 사업’을 시범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강동양 해수부 어구순환정책과 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폐어구 발생 예방을 위한 어구관리 정책 △ 2025년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 추진 방안 △ 어업인이 함께하는 깨끗한 항포구 만들기 방안 △해양폐기물 국내외 동향으로 이어지며 진행된다.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진행될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유령어업 피해 예방, 지속 가능한 어장환경 조성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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