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고용애로 해소 핫라인' 1차 정례회의…"일자리 창출 협력"
기업 고용애로 접수…분기마다 정례회의 개최
- 임용우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기획재정부는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윤인대 기재부 차관보 주재로 '기업 고용애로 해소 핫라인' 제1차 정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핫라인 정례회의는 지난 2월 민관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기재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 측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경제6단체는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정부 측에 전달했다.
정부는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고용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 분기마다 정례회의를 열고,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결과를 공유한다.
제도개선 과제는 일자리점검반 등 주요 회의체를 통해 발표할 방침이다.
윤인대 차관보는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푸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핫라인을 실속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건의사항은 관계부처와 검토해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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