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25년 해양수산 정책 알릴 '공식 협력 제작자' 3월2일까지 모집

만 19세 이상, 구독자 10만 명 이상 유튜버…자신의 채널 월 1회 이상 게재
과학, 역사, 실험, 일상생활서 일어나는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 제작 가능한 자 우대

(해양수산부 제공)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월 10일부터 3월 2일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해양수산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갈 공식 협력 제작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 중 유튜브를 운영 중이며, 구독자가 10만 명 이상인 자로,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모집글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협력 제작자는 2025년 12월말까지 해수부의 정책을 자신만의 정체성을 담아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고 알기 쉬운 영상으로 제작 후 자신의 채널에 월 1회 이상 게재하면 된다. 특히 과학, 역사, 실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제작이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선정된 협력 제작자들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와 정책 현장을 경험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7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2024년에 활동한 공식 협력 제작자 코코보라, TV생물도감, 수산물을부탁해TV 수부해, 3팀은 총 24개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콘텐츠 조회수가 200만회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정도현 해수부 대변인은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들이 보다 쉽고 자주 접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며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줄 능력있는 콘텐츠 제작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sc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