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철도노조 파업, 대화 통해 문제 해결 노력해달라"
노동상황 점검회의 개최…"노동현장서 법·원칙 흔들리는 일 없도록 대응"
- 나혜윤 기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 '노동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철도노조 총파업과 관련해 "하루빨리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용부는 이날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주요 간부, 지방관서장 등이 참석하는 '노동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날(5일) 이어서 연달아 열린 것으로 최근 노동계의 파업, 집회 등 노동상황을 엄중히 인식하는 가운데 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김 장관은 "간밤에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임단협에 합의해 국민의 불편을 덜어드리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철도 노사도 하루빨리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합법적인 노동권은 존중하지만, 동시에 노동현장에서 법과 원칙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freshness41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