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장관, 모내기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애로사항 청취하며 정부 정책도 공유
- 임용우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을 찾아 모내기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송 장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에서도 국민 먹거리 생산을 위해 묵묵하게 애쓰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송 장관은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자율주행이앙기에 벼 모판을 싣고, 이앙기에 탑승해 직접 모내기를 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전략작물직불제도의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지원단가도 가루쌀·콩 ha당 200만 원으로 인상했다. 가루쌀 재배면적을 2000ha에서 올해 1만ha로 확대하는 등 적정생산대책으로 벼 재배면적 2만6000ha를 감축할 계획이다.
송 장관은 "올해 기상 상황 및 적정생산대책 추진상황 등을 면밀하게 고려해 수확기 수급 대책을 수급 예측을 통해 조기에 마련하고 완충물량을 추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략작물직불 및 가루쌀산업육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쌀 수급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농업․농촌을 위해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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