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42억8천만원 재산신고…용산구 아파트 13억 등

[재산공개]예금 26억·아파트 13억원…국채 4.4억원 눈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3.21/뉴스1

(세종=뉴스1) 김유승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본인과 배우자, 모, 자녀의 재산으로 총 42억7605만 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최 부총리가 신고한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은 전년보다 2억4890만 원 증가한 42억7605만 원이다.

주요 항목별로 건물은 본인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6억 원, 배우자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13억 원, 모의 서울 송파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6470만 원 등을 합해 총 21억2693만 원이다.

예금은 본인 10억8209만 원, 배우자 13억4326만 원, 장남 1억1107만 원, 장녀 6945만 원 등 총 26억4498만 원을 신고했다.

증권은 총 4억7393만 원으로, 본인(2억4000만 원)과 배우자(2억 원)의 우리나라 국채 4억4000만 원이 눈길을 끌었다.

이외 △본인과 배우자 등의 토지 6515만 원 △본인의 콘도미니엄 회원권 5000만 원 △본인의 자동차(2015년식 알페온) 1007만 원 등도 신고했다.

채무로는 배우자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임대보증금 11억 원을 올렸다.

k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