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농촌재능나눔 대상…고한상 광양만사람들 회장 대통령상 수상

7일 세종컨벤션센터서 개최…총리 표창에 장여구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장

ⓒ News1 장수영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을 열고, 18점의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6일 밝혔다.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은 농촌 지역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도농 상생과 농업·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 표창에는 1996년부터 27년동안 농촌지역 어르신 장수사진 및 소외계층 가족 사진 촬영 재능나눔활동을 해 온 고한상 광양만사람들 회장이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2017년부터 전국 농촌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처 온 장여구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장이 수상한다.

강형석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재능을 기부한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