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현 3% 기준금리 두고 "거의 중립금리 상단"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2.10.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현 3%의 기준금리를 두고 "거의 중립금리 상단"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중립금리란 지나친 물가 상승을 일으키지 않으며, 반대로 경기도 위축시키지 않는 적정 수준의 금리를 뜻한다.

이 총재는 "기준금리가 중립금리의 어디쯤에 해당되느냐는 류 의원 질의에 "거의 상단에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류 의원이 "다음에는 금리 인상을 못하지 않겠느냐"고 묻자, 이 총재는 "그렇지는 않다"고 말했다.

se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