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국제정책대학원, '세종국가정책포럼' 개설…"정책현안 논의"
3월부터 매월 1회씩 총 10회…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 권혁준 기자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은 3월부터 매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세종국가정책포럼'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종국가정책포럼은 중앙부처 고위 공무원과 연구자들이 모여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정책 수립과 연구의 유기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각 포럼은 발제자의 발표에 이어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25일 시작되는 첫 번째 포럼에는 김용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서 '국민연금의 미래'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4월29일로 예정된 두 번째 포럼에는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참석해 '코로나를 넘어 도약으로, 재정운용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대변혁과 도전의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 집행 기관과 정책 수요자, 연구자 간 유기적 논의가 중요하다"면서 "세종국가정책포럼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국가적 당면과제 해결과 고품질 공공정책의 설계·집행에 효과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DI 국제정책대학원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포럼 참석 인원을 사전등록을 통해 40명으로 제한하며 사전등록은 KDI국제정책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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