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에 오정환 부경대 교수

12일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개막식서 시상

오정환 부경대학교 교수ⓒ News1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올해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에 해양생물의 기능성 물질을 이용해 인체 진단 및 치료용 초정밀 의료기기를 개발한 오정환 부경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은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해양수산업의 발전과 소득증대에 기여한 자를 선정해 매년 7점의 수상자·수상기관이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에도 과학기술대상에 오정환 부경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총 7점의 수상자 및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오정환 교수는 해양생물의 기능성 물질을 이용해 인체 진단 및 치료용 초정밀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암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와 진단에 사용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이 밖에 최우수상 학술부문은 황지연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사가 , 산업부문은 김창수 ㈜동화엔텍 연구소장이 선정됐다. 우수상 학술부문은 정원교 부경대학교 교수, 최재혁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산업부문은 이제희 제주대학교 교수,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기관)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일 10시에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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