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원, 각종 해양정보 품은 '바다로드뷰' 세계최초 개발
- 백승철 기자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앞으로는 실제 거리를 보는 영상파노라마 서비스인 로드뷰가 바다에서도 제공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세계 최초로 해양정보와 바다공간 실사 파노라마 영상을 합친 해양정보서비스인 ‘바다로드뷰(바로뷰, www.khoa.go.kr/baroview/)’를 개발해 내년부터 부산항과 인천항에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바로뷰’는 조석에 의해 변화하는 해양의 모습과 해양관측 및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의 경우 바로뷰를 통해 사용자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갯벌의 모습과 조류정보를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사용자의 수요와 활용도를 파악해 향후 주요 항만과 해양관광 명소 등을 대상으로 바로뷰를 제작․서비스 할 계획”이라며“그동안 개발과정에서 습득한 너울진동방지, 해양예측정보 융합 등 기술적 노하우를 적극 공개하여, 향후 해양정보 서비스 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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