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다문화가족...모국 방문 기회 제공된다
- 백승철 기자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는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과 함께 3일 수협중앙회에서 ‘다문화 가정 모국 방문’ 행사를 갖고, 전국에서 선발된 22가구 80명에게 모국 방문에 필요한 항공권, 체재비 등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어촌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사업은 어업인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 여성들 중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모국방문 기회가 없었던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모국을 방문하는 22가구 80명은 7월 초순부터 개별적으로 고향을 방문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결혼이민 여성들의 부모 및 형제자매를 우리나라에 초청하는 ‘외할머니와 3박4일’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다문화가족은 2013년도 기준 75만명 내외이며,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의 경우 약 10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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