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 미래 이끌 인재 찾는다'…한국어촌어항공단, 하반기 50명 공개채용
일반직·공무직·청년인턴 등 4개 분야 모집…지역인재 확보 강화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어촌·어항 분야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어촌어항공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일반직 14명 △공무직 4명 △기간제계약직 19명 △체험형 청년인턴 13명 등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무직은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형태로 공공기관의 행정 및 현장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직종이다. 채용 분야는 일반행정을 비롯해 수산, 토목, 선박 등 주요 사업과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여러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채용은 지역별 구분을 통한 지역인재 확보로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촌어항공단과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어촌어항공단은 청년인턴 선발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공공부문 직무 경험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채용과 관련된 세부 사항과 지원 자격, 전형 일정 등은 어촌어항공단 채용 누리집의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개채용은 다양한 직무의 전문인력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을 잘 이해하는 지역인재를 확보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라며 "어촌·어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과 어항의 개발·관리, 어장 보전, 귀어귀촌 지원 및 어촌관광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어촌 뉴딜 및 신활력 증진사업 등 어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국가 정책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bsc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