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연, 인천 송도 '극지환경재현실용화센터' 입주기업 모집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극지환경재현실용화센터에 입주할 유망 기업·단체를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극지환경재현실용화센터는 국내 최초로 극지 환경을 모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연구 시설로, 장비 개발·성능 검증·시제품 테스트 등 극지 관련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
모집 대상은 △극지 관련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극지 시료와 데이터 활용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극지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법인·단체 등이다. 모집 규모는 2개 사 내외이며, 사업계획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입주사에는 전용 사무공간과 함께 생물배양실, 바이오생산분석실, 초저온실 등 극지 특화 연구시설 이용 기회가 제공되며, 극지연구소 연구진과 협업도 가능하다.
입주 기간은 기본 3년에 2년 연장이 가능하며, 연구·생산 설비를 직접 구축하는 경우 최대 7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 시점은 올해 6월 이후 협의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극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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