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해수장관대행 "우리 선원·선박 안전 비상대응체계 유지…관계기관 긴밀한 협력"
1일 중동사태 관련 상황점검회의 개최
- 백승철 기자
(부산=뉴스1) 백승철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우리 선원과 선박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 강조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작전에 따라 우리선박의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했다.
해수부는 2월 28일 상황발생 즉시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우리선원·선박의 안전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인근해역 운항 선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 선사·선박과 실시간 소통채널을 통해 특이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우리선박에 대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25일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했던 김 직무대행은 1일 경제부총리 주재 상황점검회의에 참석한 직후 이번 회의를 열어 우리선원·선박의 안전문제와 차질 없는 수출입물류를 위한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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