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부산서 방제서비스 향상 위한 고객설명회 개최
제도 변경 공유·이해관계자 의견 수렴…해운·정유업계 등 74개 관계사 참석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상반기 방제서비스 향상을 위한 고객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오염사고 대응 강화를 위한 제도 변경 방향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운·정유업계를 포함한 74개 관계사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KOEM은 △부담금 정책 소개 및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제도 변경 방향 △방제분담금 납부 및 방제선 등 배치 위탁 실무 △주요 민원 사례 공유 등 방제분담금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전 설문조사와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해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노력했다.
강용석 KOEM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변화 방향과 실무에 대한 이해가 확대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보다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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