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AI반도체·이차전지' 표준물질 개발 지원…올해 48억 투입

국가기술표준원 전경 /뉴스1
국가기술표준원 전경 /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첨단산업 표준물질 개발을 위해 '국가 전략 기준물질 개발 사업'의 신규 과제를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표준물질은 분야 핵심 소재·부품의 측정·분석에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 15개 신규 과제에 총 48억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개발된 표준물질이 산업현장에서 차질 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 기술지원 등도 뒷받침될 계획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첨단산업 분야의 측정·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표준물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개발된 표준물질의 산업계 활용·확산을 위한 지원체계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