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AI부터 식품포장까지…국표원, 유망시험서비스 확대
첨단산업 7개 과제 선정해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 나혜윤 기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국가기술표준원이 모빌리티 인공지능(AI)과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수출과 기술 개발에 필요한 시험서비스를 국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산업 분야의 시험방법 개발과 시험인증서비스 구축을 통해 기업들의 조기 산업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국표원은 이같은 내용의 '유망시험서비스 개발'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유망시험서비스 개발 사업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에 발맞춰 모빌리티 분야 AI 등 인공지능(AI) 관련 3개 과제와 식품포장재(종이) 환경호르몬 고감도 등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분야 4개 과제를 포함한 총 7개 과제를 지원한다.
국표원은 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산업기술R&D디지털플랫폼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29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 사업 신청을 받고, 3월 중 주관기관 선정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AI 등 첨단산업 분야 유망시험서비스 개발과 지원을 통해 AI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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