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앙아시아 정책 포럼 개최…에너지·광물 협력 방안 모색
-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산업통상부는 2일 '5회 중앙아시아 정책포럼'을 열고 중앙아시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정부, 유관기관, 협·단체, 중앙아 진출 기업 및 학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중앙아시아의 에너지·광물 등 핵심 자원을 기반으로 한 공급망 잠재력 △유라시아 물류 허브로서의 전략적 가치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산업 구조의 상호 보완성 등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박정성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중앙아시아는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 제고와 전략자원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파트너"라며 "핵심 광물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 에너지·플랜트 협력 확대, 투자 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국가별 수요에 맞춘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 포럼에서 중앙아시아와의 통상협력 진흥에 기여한 이동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책임연구원, 김범성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지크릴라예프 루훌로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 참사관 등 유공자 3명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seungjun24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