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미래전략해커톤 개최…AI 기반 업무혁신·국정과제 논의
- 나혜윤 기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사적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정과제 이행 및 현안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18일 부산 본사에서 'KOSPO 미래전략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안전 및 재난관리 △사이버보안 동향 △국정과제 BP 조기 발굴 △AI 기반 업무혁신 방안 △해외 출자회사 경영현안 등 5가지 핵심 주제를 다뤘다.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된 전략과제를 발굴하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논의가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CEO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정과제 추진 TF'를 구성하고 에너지 전환, 신기술 AI 등 4개 분과별로 핵심 과제 발굴에 노력해왔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지난 13일 정부에서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국민보고대회' 의 주요 기조와 방향을 반영, '에너지 전환과 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미래전환 EZ 아카데미 및 임금피크 이어드림 프로그램', 'K-에너지 팀 결성을 통한 해외시장 K-에너지(Energy) 컨텐츠 수출 확대' 등이 발표됐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AI, 안전, 수출·경제 활성화는 현재 공공기관에 던져진 가장 중요한 화두"라며 "AI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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