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일상 바꾼다…'엔지니어링 기념식' 유공자 41명 포상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엔지니어링산업 종사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제22회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이 18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유관 부처와 업계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점검하고, 산업의 미래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올해 기념식은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새로운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행사에서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게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이 수여된다. 금탑산업훈장은 최동식 삼안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은 이종포 앤스코 대표이사, 산업포장은 김영균 대명기술개발 대표이사가 받을 예정이다.
산업부는 엔지니어링산업이 국가 인프라 설계와 구축을 통해 산업 전반을 뒷받침해온 핵심 분야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11조 3000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은 역대 최대 규모로, 향후 인공지능 기반 설계 고도화와 인증체계 정비, 해외시장 확대, 산업 생태계의 투명성 강화 등을 정책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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