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외투기업-공공연구기관 간담회…"선도기술 확보"

산업통상자원부 ⓒ News1 김기남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 News1 김기남 기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글로벌외투기업과 공공기관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초격차 분야 선도기술 확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글로벌외투기업과 국내 공공연구기관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외투기업 전용 R&D 사업의 산학연 협력방안 및 R&D 참여 계기 글로벌 R&D 센터 추가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시작된 참여 외투전용 R&D 사업은 첫해 높은 경쟁률과 글로벌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참여 문의 등 현장 수요가 많은 사업으로, 국내 R&D 기능강화는 물론 글로벌기업의 추가적인 투자 유인효과와 글로벌 R&D 센터 유치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된다.

이에 산업부는 현금지원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을 외투전용 R&D 사업과 연계해 R&D 센터 및 글로벌지역본부(Headquarter) 유치전략을 추진 중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지난 5월 1일 확정된 2025년 추경에 '글로벌기업 산업기술연계 R&D 사업'의 10억원 증액이 확정됨에 따라 신규과제 공모 규모 확대를 안내했다. 신청기간은 6월 4일까지며 접수는 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받는다.

유법민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글로벌외투기업의 R&D 활성화를 위해 공공연구기관의 역할과 협조를 당부하고 외투전용 R&D 사업 확대를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freshness4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