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한국은행, 추석 명절 앞두고 신권 공급

총 950억 원 규모...10월2일까지 신권 교체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한국은행이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중은행에 화폐를 공급했다.

한국은행은 명절 연휴에 사용될 현금의 시중 유동성 확보 및 늘어난 현금 수요에 대비해 매년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이날 공급된 화폐는 5만 원권 850억 원, 1만 원권 200억 원으로, 총 950억 원 규모다.

한국은행과 시중은행은 10월 2일까지 신권을 교환해준다.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