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지원센터, 설 연휴 비상대응반 운영…"폐기물 발생 대응"

비상 상황 분야별 모니터링·신속 대응으로 각종 불편 '최소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의 비상대응반 조직도.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2025년도 설 명절 연휴 직후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명환 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명절 연휴 중 평상시 대비 포장재 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31일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통지원센터는 이번 설 명절 연휴 전‧후 포장재 폐기물의 적체 발생여부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비상대응반은 '비상대응 1반'과 '비상대응 2반'으로 구성되며, 비상대응 1반은 EPR필름류, 발포합성수지 등 EPR 대상품에 대한 적체상황 모니터링 및 대응 등을 담당하고, 비상대응 2반은 전산 시스템 관련 장애 및 기타 현안사항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길어진 연휴 기간 유통지원센터 회수‧재활용 회원사의 분야별 비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각종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freshness4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