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공공데이터·AI 활용법 찾습니다…노동부, 공모전 개최
-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고용노동부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공공기관과 함께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을 16일부터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이 공모전을 통해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을 촉진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노동부는 공모전 참여자에 대해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고, 7월 21일 발표심사를 통해 시상 훈격을 결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4점의 수상작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및 산하기관장상과 포상이 수여된다.
분야별 최우수상에 대해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지난해 '아이디어 기획 분야' 최우수작인 'SAFETY365'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해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손필훈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에도 산업안전 분야 공공데이터와 AI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고용노동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고용, 노동 및 산업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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