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월 제철 수산물 우럭·굴 선정

농림수산식품부에는 2월의 제철 웰빙수산물로 우럭과 굴을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우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횟감 생선으로 육질이 담백하고 쫄깃해 활어회뿐만 아니라 매운탕으로도 제격인 생선이다.
황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간 기능 향상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고 예로부터 임금님의 수랏상에 올리는 생선으로 이름이 높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으로 칼슘과 단백질,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섹스 미네랄'이라는 불리는 아연이 다량 함유돼 강정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홈페이지(www.mifaff.go.kr)에서 우럭과 굴의 영양, 요리법 등 관련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 주부 블로거들이 우럭과 굴을 재료로 여러가지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코너도 마련했다.
이달의 웰빙수산물인 우럭과 굴을 싸게 사려면 한국수산회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 수협중앙회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 등을 이용하면 된다.
2월 한 달 동안 우럭과 굴을 10~20% 싸게 판다.
2월의 지역 축제행사로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1월5일~3월31일까지 97일간 진행된다.
육지와 바다가 함께하는 내포에서 고향의 정겨움과 푸짐한 먹거리가 어우러져 대화합의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문화관광과(041-630-1378)에서 주관하며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tour.hongseong.go.kr)에서 제공한다.
l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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