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연, 할랄·코셔 인증 위한 식품 성분분석 지원

분석 비용도 100만원 한도 내 제공

국내 단체급식 최초로 할랄 인증을 획득한 아워홈

(세종=뉴스1) 김현철 기자 = 한국식품연구원은 25일 국내 기업들의 할랄·코셔 식품인증을 위해 식품 내 하람성분 무료분석과 식품성분 분석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식연은 국내 농식품 기업이 중동, 동남아 등의 국가에 수출하기 위해 요구되는 알코올과 돼지성분에 대한 분석시험, 시험성적서 발급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일반성분, 잔류농약, 중금속, 하람성분과 국가별로 수출에 필요한 분석항목에 대해 국내 농식품 기업이 국내외 기관을 통해 분석한 비용을 품목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한다.

오승용 센터장은 "동남아 국가로 수출된 식품의 돼지성분 검출과 같은 문제로 국내 농식품 기업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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