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하나로 잇는다"…통일부 '자원봉사 페스티벌' 19일 개최
자원봉사 통한 주민 화합 도모…자원봉사 단체 참가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오는 19일 '2026 평화바람주간'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남북한 출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를 하는 행사다. 참가자들끼리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의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남북통합 자원봉사 단체 중에서 콘텐츠 공모전에서 당선된 8개 우수 단체를 포함해 센터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은 유관 단체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북청소년합창단, 작은음악회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19개의 자원봉사 체험 및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도 행사에 참여해 자원봉사 콘텐츠 공모전에서 입상한 우수 단체에 상장을 수여하고 참여 단체들의 부스를 방문한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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