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한반도 평화 공존' 과제 논의…직능별 정책회의 개최
문화·교육·외교안보 등 5개 분야 자문위원 220여명 참여
주제 강연·조별 토론 통해 정책 과제 도출…평화통일 역량 강화 목표
-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문화·교육부터 외교·안보까지 분야별 자문위원을 모아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추진 과제를 논의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방용승)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26년 제1~2차 직능별 정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정책회의로, 문화체육·보건복지·교육 분야(1차)와 정치행정법무·외교안보 분야(2차) 자문위원 220여 명이 참석해 '국민이 공감하는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추진을 위한 분야별 과제'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과 조성렬 경남대 군사학과 초빙교수가 각각 주제 강연을 맡고, 방용승 사무처장이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과 민주평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참석자들은 강연에서 제시된 과제를 바탕으로 조별 토론과 정책제안서 작성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강연 내용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퀴즈 및 발표 세션을 통해 자문위원 간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확산할 계획이다.
민주평통은 "이번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분야별 평화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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