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민간통일운동 활성화 사업 공모…총 5억원 규모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통일부가 총 예산 5억 원 규모의 '2026년 민간통일운동 활성화 지원 사업' 관련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 수립 과정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는 국정과제에 따른 것으로, 통일부는 △평화·통일 담론 확산 △통일인식 제고사업 △통일문화 진흥사업 등에 기여할 수 있는 민간 사업들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공고일인 9일 기준 통일부에 등록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에 한해 지원할 수 있으며,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통일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조금사업자선정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일부 홈페이지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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