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합의서 제도화 및 단계적 이행방안' 주제 세미나 개최
-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통일부가 다음 달 1일 '남북합의서 제도화 및 단계적 이행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통일부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위한 '남북합의서 제도화 및 단계적 이행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 가능한 남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남북합의서를 제도화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남북합의서의 제도화와 이행을 다루는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별 6명의 발제자와 토론자가 심층 논의를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평화공존의 남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남북합의서를 어떻게 제도화해 나갈 것인지 논의할 방침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남북이 기존에 체결한 합의사항을 점검하고, 단계적으로 이행하려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화해·협력의 남북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남북 간 합의사항의 실질적 이행방안을 폭넓게 모색하고, 이를 위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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