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차관 "납북·억류자 및 국군포로 해결 위해 국제사회 연대"
관련 단체장 및 가족 만나 "北 반인권적·반인도적 행태 지적할 것"
- 이설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문승현 통일부 차관이 31일 납북자와 북한에 억류돼 있는 우리 국민 및 미귀환 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문 차관은 이날 오후 청사에서 열린 억류자 가족 및 납북자·국군포로 관련 단체 인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남북한 간의 대화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정부는 국제사회와 연대해 북한의 반인권적·반인도적 행태를 분명히 지적하면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강력하게 압박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차관은 또 간담회 참석자들로부터 납북·억류 및 국군포로 지원 방안과 이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기념 상징사업 등에 관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엔 북한에 억류돼 있는 김정욱 선교사의 형 정삼씨와 이성의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손명화 국군포로가족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sseo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