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일일 통일교사'로 이대서 특강…"北 인권 문제 공감" 당부
통일교육주간 맞아 '통일교육 선도대학' 방문
- 이설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25일 '일일 통일교사'로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섰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이화여대 중강당에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청년 세대에게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공감 △통일미래 준비를 위한 관심과 참여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 등을 당부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특강에는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과 교수진을 비롯해 영국, 몽골, 중국 등에서 온 외국인 학생을 포함한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통일부는 "특강 참석자들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의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미래세대의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제11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진행됐다. 특강이 열린 이화여대는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2023년 지정한 '통일교육 선도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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