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초보엄마 양육지원'·'탈북 청소년 교육지원' 안내서 발간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는 11일 '초보엄마 양육지원 안내서'와 '탈북 청소년 교육지원 및 복지정보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일부 하나원에 따르면 '초보엄마 양육지원 안내서'에는 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 등의 양육 관련 자료가 담겼다.
이번에 총 100부가 발간됐다. 이 안내서는 탈북민 초보엄마가 대한민국에 정착하면서 필요한 자녀양육에 관한 정보가 포함됐다.
분야별로 △일하는 엄마 양육 지원 △우리아이 양육 지원 △양육관련 정보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안내서는 하나원에서 교육 중인 임신부나 영유아 자녀가 있는 부모는 물론 전국 하나센터 25개소에도 배포된다.
'탈북 청소년 교육지원 및 복지정보 안내서'는 탈북학생이 안정적으로 사회정착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진학과 적응에 필요한 정보가 담겼다.
구체적으로 △교육시설 △학력보충 프로그램 △장학금 △심리상담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모집시기 및 지원내용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교육급여 등 복지정보도 수록됐다.
이 안내서는 하나 교사 탈북학생 멘토링, 하나원 내 탈북학생 및 학부모 교육, 하나센터 탈북학부모 상담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하나원은 이 안내서를 전국 25개 하나센터에 배포하고 통일부 누리집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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