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내일 아침 풍계리 취재단 명단 재전달"

21일 중국 베이징 북한대사관. 북한은 이날 판문점 연락채널이 닫힐때까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 남측공동취재단 초청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2018.5.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정은지 김다혜 기자 = 우리 정부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와 관련, 23일에도 우리 측 취재진 명단을 전달할 예정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측이 밝힌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일정에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내일 아침 판문점을 통해 우리측 취재단 명단을 다시 전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측이 수용한다면 지난 평창올림픽 전례에 따라 남북 직항로를 이용하여 원산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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