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맨, 北 10대 선수들과 연습

전 미국 프로농구 선수인 데이스 로드맨 © News1 신기림 기자
전 미국 프로농구 선수인 데이스 로드맨 © News1 신기림 기자

북한을 방문한 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맨이 27일 북한 농구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조미(북미) 두나라 농구 선수들의 공동 훈련이 27일 평양에 위치한 류경 정주영 체육관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여기에는 18세 미만 조선(북한) 선수들과 미국 NBA 이전 선수 데니스 로드맨과 일행이 참가했다"며 "공동훈련에서는 두 나라 선수들의 경기전술과 훈련방식, 기술동작 등에 대한 교류가 있었다"고 말했다.

로드맨은 앞서 26일 평양을 방문했으며 로드맨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날 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bin198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