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2026 세계한인주간에서 재외동포 대상으로 병역제도 홍보
28~29일 이틀간 실시…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제공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병무청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주간'에서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병역제도를 홍보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한인주간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올해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등이 통합 개최된다. 현장엔 재외동포 2000여 명이 참여한다.
병무청은 매년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여해 재외국민에게 병역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실시해 왔다. 올해도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국외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를 위한 상담 및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외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병역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