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장관, 추석 맞이 육군 7사단 현장 방문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4일 추석을 맞아 중동부전선 전방 부대인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2026.9.24./ⓒ 뉴스1(국방부 제공)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4일 추석을 맞아 중동부전선 전방 부대인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2026.9.24./ⓒ 뉴스1(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4일 추석을 맞아 중동부전선 전방부대인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우선 GOP(일반전초)대대 지휘통제실에서 작전 현황을 보고 받고 "무엇보다 대비 태세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적에게는 거칠고 가차 없으며 치명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초를 방문한 강 장관은 장병들의 병영생활 현장과 시설 여건을 점검하고 식사, 생활환경 등 복무 여건 전반을 살폈다.

강 장관은 "국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며 오직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복무 여건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가족과 떨어져 명절에도 최전방을 지키는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이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며 격려했다.

goldenseagull@news1.kr